파리 3구에 위치한 마레 맛집 Maison Plisson

 

플리송 남매가 만든 카페와 식료품점으로 직접 생산자를 찾아서 물품을 제공받는 시스템으로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팔고, 그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곳이다.
파스타면이라든가 빵,커피 콩등을 다룬다. 그 다음 이브와 브루노가 식당에서 위의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낸다

각종 식료품들도 판매하고 있고, 식사도 할 수 있는 복합 매장으로 프랑스 국내의 야채와 질 좋은 고기 등을 판매하는 식료품 점이다.

테라스가 밖에  마련되어 있고 한가운데 대문이 있는지라 두군데로 나눠져 있는데
한 곳은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, 다른 한쪽은 전체 다 에삐쓰리로 야채부터 시작해 각종  식료품들로 가득 찬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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